역사문화연구소

History & Culture

Institute of Historiy and Culture

소장 : 윤성호 (한성대학교 크리에이티브인문학부 교수, 한국고대사·고고학 전공)

연구원 : 장석현 (한성대학교 대학원 사학과, 인문과학연구원, 조선시대사 전공)

역사문화연구소는 한국사·동양사·서양사 등 역사학 전반에 걸친 연구를 기반으로, 인간과 사회의 변화 과정을 종합적으로 탐구하는 학술 연구기관입니다. 본 연구소는 실증적 자료에 근거한 역사 연구를 토대로 시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균형 잡힌 시각을 지향하며, 역사학의 심화와 확장을 동시에 모색하고 있습니다.

본 연구소는 특히 특정 시기나 분야에 한정되지 않고, 전근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다양한 시공간 속에서 형성된 역사적 경험을 다층적으로 분석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정치·사회·경제·문화 전반에 걸친 역사적 구조와 변동을 입체적으로 조망하고, 개별 연구 성과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적 연구 기반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지역사 연구를 중요한 연구 축으로 설정하여, 중앙 중심의 서술을 보완하고 각 지역이 지닌 역사적 특성과 문화적 맥락을 심층적으로 규명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지역 사회에 축적된 다양한 사료와 기억을 발굴·정리하고, 이를 통해 지역과 국가, 나아가 세계사적 맥락 속에서의 역사적 의미를 재해석하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 역사문화연구소는 학술지 『한성사학』을 발간하여 연구 성과를 체계적으로 축적·공유하고 있으며, 한국연구재단 및 국사편찬위원회 등과 연계한 국가 연구사업을 수행함으로써 학문적 성과의 사회적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 정기적인 학술회의와 콜로키움을 개최하여 연구자 간의 활발한 교류와 토론을 촉진하고, 새로운 연구 의제를 발굴하는 학술적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개별 연구를 넘어 공동 연구의 기반을 마련하고, 역사학 연구의 심화와 확장을 이끄는 중요한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 역사문화연구소는 과거에 대한 엄밀한 탐구를 바탕으로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전망하는 역사학의 본래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학문적 성과를 축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역사적 사고를 사회적으로 확산시키는 공공적 연구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